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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산단 기업 사택부지 재건축 지역사회 “술렁”

기사승인 2024.07.12  17:05:31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 여수의힘 2024-07-16 16:26:57

    율촌택지 경쟁력이 없다고?? 율촌주민들이 보면 율촌을 폄하한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 없잖은가?? 율촌에도 사택 만들먼 되지.

    아파트단지 대거 늘려짓지도 않았으면서 경쟁력이 안된다고?? 율촌신도시를 다른데보다 더 잘 만들면 경쟁력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구 30만명선 회복하지 않을려는 걸로 생각안한다. 삼일.묘도.돌산.화양면은 어쩌라고?? 삼일.묘도도 각각 호명남서부, 상암 남서부, 신덕, 묘도 창촌교차로 부근 잘만 배려해줬어도 광양시 골약동 못잖게 다시 인구 늘어났을테다.삭제

    • 하천 2024-07-13 13:59:53

      도시 계획을 무력화 시키는 행위입니다. 건설 시장에 큰 혼란이 생기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값은 더 오릅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택 용도로 사용하면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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