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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최초 영어특화 도서관, ‘광양광영도서관’ 개관

기사승인 2024.05.10  1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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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감형 체험관 「놀꿈터」 운영, 영어 주제특화 서비스 제공

광양 최초 영어특화도서관인 광영도서관의 '놀꿈터' 전경.

광양시가 관내 6번째 시립도서관으로 지역 내 최초 영어특화 도서관인 ‘광영도서관’을 개관한다.

시에 따르면, ‘광영도서관’은 10일 개관식과 더불어 오는 13일부터 3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다음달 내달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영도서관’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국비 6억2천5백만원 등 12억5천만원을 들여 기존의 광영어울림센터를 4층부터 7층까지 리모델링하고 연면적 1,351㎡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 실감형체험관,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교육실 등이며 일반도서, 어린이도서, 영어도서 등 1만5천여 권의 장서를 갖췄다.

특히 실감형 체험관인 ‘놀꿈터(놀며 꿈꾸는 아이들의 놀이터)’는 디지털 첨단기술을 활용한 학습, 독서, 놀이가 가능한 미래형 어린이 학습 놀이터이다. 놀꿈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미디어 테이블과 책 읽어주는 부엉이 로봇을 만나게 된다.

미디어 테이블은 학습, 게임 등 콘텐츠가 탑재된 터치 테이블로 영어 학습 콘텐츠 10종, 공룡 게임 콘텐츠 10종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엉이 로봇이 읽어주는 책을 보고 듣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에 대한 색다른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책과 책 속 주인공을 만나고 꿈을 만나는 첫 번째 공간, 단면 체험형 동화구연실「만나다 1」와 두 번째 공간 5면 3D 동화체험관「만나다 2」가 있다.

단면 체험형 동화구연실 「만나다 1」는 동화구연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동화 속 배경에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독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꿀벌 마야의 모험, 아기 돼지 삼형제 등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작, 보급한 동화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원어민 강사가 양질의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원어민 스토리타임’과 영어 쿠킹 클래스 등 영어로 진행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영어원서 함께 읽기, 엄마표 영어 등 어렵고 딱딱한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영어 그림책 등을 읽어주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영어 스토리텔링 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해 영어에 관심 있는 개인의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고 향후 도서관 프로그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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